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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2009.05.26 07:42


5월 25일부터 부산역 광장에도 분향소가 설치되어 많은 시민들이 퇴근길을 서둘러 부산역 앞 조문 행렬에 동참하였습니다.

시민들은 분향소에 준비된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 노란 리본에 추모의 글을 남겼습니다.

한줄에 열명 내외의 시민들이 줄을 서서 차례가 돌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돌아서며 눈물을 훔치는 시민들의 모습이 재방송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도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 노란 리본에 못쓰는 글씨로 짧은 추모의 글을 남겼습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 사랑합니다."







아래는 서면 쥬디스 태화 앞에 마련된 분향소 모습입니다.

여기서는 조문과 함께 촛불 추모제도 열렸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그들의 서민 대통령을, 그들의 민주대통령을 눈물과 함께 떠나보냈습니다.

올려지는 국화 수만큼의 추모의 마음이 홀로 가시는 길에 조그마한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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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오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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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에 있었음 찾아가 봤을텐데..
    서울에 올라와서 가보진 못했네요;;
    그래서 이 곳 분향소에 가보려해요.

    2009.05.26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늘다래님. 가까운 분향소 어딘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가시는 님의 마지막 배웅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2009.05.26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2. 고장마다 다른 .... 참 대조적입니다

    2009.05.26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곳은 정말 질서 정연하네요
    엄숙한 분위기구요

    2009.05.26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정말 시민들께서 질서를 잘 지키시더군요.
      분향소 관계자분들도 열심히시구요.
      그래서 엄숙한 분위기에서 잘 진행되더군요.

      2009.05.27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 서면에도 분향소가 차려졌군요.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공식적으로는(?) 검색해봐도
    동문회에서 만든 분향소와 부산역, 벡스코 분향소만 나오던데..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2009.05.26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서면은 공식적이지는 않죠 ^^
      서면에선 촛불 추모제를 겸하기 때문에요.
      집회의 성향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009.05.27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5. yang2

    평소 눈물이 없는 절 보고 사람들은 제게 감정이 말랐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ㅎㅎ.. 콧물까지 흘리면서.. 울게됩니다..
    가슴이.. 무겁고,, 막막한게.. 그분 웃는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부디.. 그곳에선.. 따뜻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09.05.27 03:2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공인이나 연예인 분들의 죽음때문에 운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저절로 벅차오르더군요. 특히 예전에 그 인자했던 모습이 찍힌 사진이나 영상을 보는데.. 더욱 그렇더라구요. 정말 좋은 분 한분이 가셨네요.

      2009.05.27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6. 부산역에서도 하는군요...

    2009.05.27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참...할말이 없습니다..

    2009.05.27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사광

    내 가족이 아닌 다른사람의 죽음에 슬퍼한 적이 없는 사람이오.. 매스컴에 누군가가 죽었다고 하면 그런가보다..그랬소..그런데..이번엔 뭔가..내안의 따뜻함과 희망이 죽어버린 기분이오..가슴이 먹먹합니다..
    뉴스에서 볼 때는 그나마 덤덤했으나.. 저 영정사진 보는순간 눈물이 납디다..이제야 실감나더군요..그분이 가셨다는게..

    2009.05.28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9. 분향소 다녀오셨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8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오늘은 추모집회가 있다던데 거기 가볼려고 합니다.

      2009.05.28 13:09 [ ADDR : EDIT/ DEL ]
  10. 독한넘도 웁니다~~

    울엄마 돌아가셨을때도 한번울고 말았던넘입니다~ 근데 왜케 당신의 영정을 보기만해도 울컥하는건지 참내~~ 콧물까지 나네~ ㅆ ㅂ ~

    2009.05.29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어제 추모영상을 보는데.. 자꾸 울컥하더군요.
      참 좋으신 분이 우리곁을 떠나셨습니다.
      계실땐 왜 그리 몰랐을까요.

      2009.05.29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네. 오늘은 추모집회가 있다던데 거기 가볼려고 합니다.

    2011.10.22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내용인즉

    2012.04.05 12:43 [ ADDR : EDIT/ DEL : REPLY ]